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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냄새가 (엄청 길어요, 광고는 ××) 고3 여학생인데요저한테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샤워는 하루에 두 번하고 귀랑

2025. 10. 15. 오후 8:53:02

고3인데 냄새가 (엄청 길어요, 광고는 ××) 고3 여학생인데요저한테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샤워는 하루에 두 번하고 귀랑

고3 여학생인데요저한테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샤워는 하루에 두 번하고 귀랑 목 뒤, 겨드랑이, 생식기까지 정말 열심히 빡빡 씻고 땀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다 한창 사춘기였던 중학교때도 딱히 암내같은 건 나본 적이 없어서 몸에서 나는 냄새는 아닌 것 같아요저희 집이 고1 쯤 이사를 했는데 정말 오래된 집이라 집냄새가 나고 정말 말도 안되게 습한데 제 방은 그 중에서도 습한 편이고 오래된 나무 옷장에 옷을 넣어두면 정확힌 모르겠는데 좀 시큼?한 냄새가 나요. 옷장안에 탈취제를 넣었는데 옷장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별 효과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가림막 같은 것 없이 옷이 그냥 걸려있는 행거가 있는데 거기서도 약간 퀴퀴한 옷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옷을 치울데가 없어요.환기도 하루 종일하는데 제 방 다음에 바로 밖이 아니라 베란다를 거쳐서 바람이 들어오거든요. 여기에 쓰레기 봉지가 있을때도 있고 하수구 냄새도 올라오고 음식 냄새도 올라와서 환기를 해도 쾌적하단 느낌이 들 때는 얼마없어요.부모님도 바쁘셔서 빨래를 하고 제대로 말리지 못할 때가 많고 제습기도 소음만 크고 별 효과가 없는 것 같고 건조기도 집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확실히 옷에서 냄새가 난 것 같아요.학기 초에 좀 무서운 무리 친구들이 저한테 냄새 나는 것 같다고 말한 걸 바로 뒤에서 들었어요.이전까진 그런 소린 들어본 적 없고 남들이 나를 피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나름 열심히 씻는다고 생각했는데 기본 위생으로 말이 나오니까 너무 부끄럽더라고요.그래도 냄새나는 건 제 잘못이고 그 친구들이 맞는 말을 한거니까 앞으로 옷에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고 탈취제를 엄청 뿌리고 다녔는데 근본적인 빨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인지 좋은 냄새가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빨래를 제가 없는 시간에 엄마가 해야하는데 엄마에게 냄새 안나게 빨래하는 법을 보여주기도 하고 제습기랑 선풍기로 말리라고도 해보고 집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쓰레기도 베란다에 두지 말라고도 말하고 미니 건조기를 사보자고도 애기 해봤는데 일이 바빠서 그런지 돌아서면 다 잊어먹으세요.그리고 제가 축농증이 있어서 냄새가 나도 이게 내 코에서 나는 건지 옷에서 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구별이 안가고 항상 그런건 아닌데 가족들은 괜찮다고하는 거에도 혼자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ㅠㅠ여튼 저희 학교 교복 후드 잠바가 있는데 제가 체구가 작아서 맞는 후드잠바도 찾기 힘들고 옷 자체도 별로 없고 색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 입고 다녔어요. 여기에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그동안 밖에 옷을 널어서 냄새가 빠지게도 해보고 아예 스팀다리미로 다 다려서 마지막에 탈취제도 뿌려보고 손 빨래도 해보고 방에 선풍기틀어서 환기도 해보고 할 수 있는 건 다해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묘하게 후드 머리랑 팔 쪽에서 머라 형용할 수 없는 약간 기름냄새랑 스팀냄새와 알콜냄새와 섬유유연제 냄새가 섞인 것 같은? 그런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이모집에 가서 건조기에 돌려도 하루 괜찮다가 냄새가 안 사라지는 느낌이라서 그냥 후드를 입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그러던 와중에 무서운 친구 무리가 제 뒷자리에서 개한테 머리냄새랑 땀냄새가 섞인 냄새가 난다 지나가면서 맡았는데 대박이더라 라는 말을 하는 걸 우연치않게 들었어요.주어가 정확히 뭔지, 개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혹시 내 말인가? 싶어서 순간 너무 놀랐고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요. 뭔가 내 후드에서 나는 냄새가 저 냄새가 싶고 계속 확인해보는데 축농증 때문인지 정확한 냄새를 알지를 못하겠고 미칠 것 같았어요ㅠ고2때도 계속 이 옷을 입었는데 그 때마다 나를 안 좋게 본 친구들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원래 소심하고 예민한 편이라서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데 주변 친구들이 진짜 불편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고또 한편으로 정확하게 절 말한게 아닐 수도 있는데 너무 과민반응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너무 우울해요.다음날 그 후드를 입지 않고 다른 잠바를 입고 스팀다리미로 이불이랑 다돌리고 방에도 탈취제 뿌리고 옷도 자기 전에 스팀다리미로 꼼꼼히 돌려서 탈취제 뿌려서 밖에서 걸어났다가 냄새나는지 확인하고 향수도 뿌리고 학교에 갔고친한친구한테 잠바냄새가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빨래한 냄새나고 좋다해서 안심했어요.그러고 하교해서 스팀다리미를 돌렸고 밖에 널어났다가 밤에 비가 온데서 옷을 걷어서 방에 걸어났는데 또 옷에서 살짝 옷장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땀내도 나나 싶다가 또 잠시 뒤 맡아보면 또 괜찮은 것 같고 살짝 거리두고 맡으면 약간 시큼한 냄새나는 것 같고 코 밖고 맡아보면 섬유유연제향이 나고 심지어 옷만 아니라 이불도 그런 것 같고그냥 스팀 냄새인데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나 싶고진짜 내 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건지 옷이 이상한건지 방이 이상한 건지 또, 쉰내나 땀냄새가 뭔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겠고 정신은 나갈 것 같고.... 그냥 우리 집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내가 잘 알아채지 못하나? 남들 한텐 엄청 심하게 날까?란 생각도 들고그냥 덜 습하고 건조기있는 이모집에 가서 지낼까란 생각도 드는데 엄마가 평소에도 이사 갈 형편이 안된다고 고민하는 걸 많이 봐왔고 제가 최근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집이 습해서 싫은 걸 엄마도 눈치채고 조금 미안해하시는 것 같아서 사실대로 말하기엔 엄마가 좀 속상하실 것 같아요전 진짜 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냄새나기도 싫고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고민에 사로잡힌 것도 조금 한심하고 새벽에 써서 잘 쓴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진지하게 어떡하면 좋죠?그냥 이모집에 가는 게 맞을까요?냄새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어요 이모집에 잠시 지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집안 환경이 괜찮다면 편안할 것 같아요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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