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뇌기능 무의식적 정신활동에는 날아오는 돌을 피하는 단순한 무의식과 비오는 날 밤길을
무의식적 정신활동에는 날아오는 돌을 피하는 단순한 무의식과 비오는 날 밤길을 운전하는 매우 복잡한 것도 있는데 무의식은 어디까지 알 수 있나요?의식과 무의식을 경계를 딱 여기서부터는 의식이고, 여기서부터는무의식이다라고 할 수 있는 경계지점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쉽게 말해서 무의식은 뿌리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면,의식은 줄기이며, 잎이며,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도교에서는 이 둘의 경계를 나누지 아니하고합쳐서 허(虛)라고 부릅니다. 이 허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기(氣)라고 봅니다.너무 깊이 들어간것 같은데..뭐..어쨌던 우리는 하루에 수십 번, 수백 번 무의식과 의식의경계문턱를 넘나들면 삽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그러므로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는 선으로 긋는 것이 아니고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이 문턱을 오고 가는 것이호흡이고, 생각입니다.생각을 예로 들면,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생각도 있지만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는 생각도 있지요?-무위명철학 도일 법사 서-